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나이티드 항공/대한민국 노선 (문단 편집) ==== 2013년 이전 ==== 그리고 [[대한민국]]에 대한 취급도 개떡이다. 뭐 몇 년 전만 하더라도 [[아메리칸 항공]]이나 컨티넨탈 등은 아예 [[대한민국]]에 취항하지도 않았으니 [[대한민국]]에 취항한 것만으로도 [[미국]] 항공사 치고는 그나마 취급이 나았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, 서비스면에서 여전히 개떡.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- [[나리타 국제공항|나리타]] 노선에는 기내 안내방송도 영어와 일본어로만 이루어지고, 한국인 승무원은 '''단 한 명도''' 탑승하지 않고,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승무원들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. 아주 간혹가다 한국어가 되는 승무원이 탑승을 하지만 가뭄에 콩 나듯 하는 수준. 아무리 외항사라도 [[대한민국]] 노선엔 한국인 승무원이 한 두명 정도라도 탑승하거나 외국인 승무원만 탑승한다고 할지라도 간단하게나마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승무원을 한 두 명이라도 태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얼마나 서비스의 수준이 무성의한지 알 수 있다.[* 사실 90년대 말 까지만 해도 한국에 자체적으로 TV광고를 내보내고, 한국인 승무원이나 한국계 외국인, 또는 한국어를 할수있는 외국계 승무원도 투입 했었으나 911테러이후 항공 경쟁이 샘해지면서 이꼴이 됐다.] 그것도 세계적 규모의 메이저 항공사라는게 그러니... 심지어 국제선 노선이 그다지 많지도 않은 하와이 지역의 항공사인 [[하와이안 항공]]조차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-[[다니엘 K. 이노우에 국제공항|호놀룰루]] 노선에 어설프게나마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승무원을 탑승시키고 이웃나라의 [[에어 캐나다]]도 어설프게나마 한국어를 할 만한 교포 2세 승무원을 탑승시키는데, 이거야 뭐...병맛 그 자체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